발리는 서쪽으로는 자바와 동쪽으로는 롬복 사이에 있는 소순다 제도의 최서단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섬입니다. 발리는 풍부한 문화 유산과 맛있는 요리로 유명합니다. 다음은 발리에서 꼭 먹어봐야 할 5가지 유명한 음식입니다.
발리 전통 음식 5선
Babi Guling (구운 젖먹이 돼지)
Babi Guling은 구운 젖먹이 돼지에 향신료를 넣고 만든 밥과 야채 요리, 삼발을 곁들인 전통 발리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섬의 힌두교 공동체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지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발리 요리의 주요 음식입니다. Babi Guling을 만들기 위해 젖먹이 돼지에 먼저 향신료와 허브 혼합물을 채운 다음 껍질이 바삭하고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뜨거운 숯불에 굽습니다. Babi Guling의 1인분 비용은 IDR 50,000~IDR 70,000(약 USD 3.50~USD 5)입니다. 길거리 음식으로 많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따지면, 포장마차 같은 식의 음식점에서 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외관상 비위생적으로 보일수는 있으나 가격이 워낙 저렴하고 서민들이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한국인이 먹기에는 좀 짤 수 있음.
Bebek Betutu (발리식 훈제 오리)
Bebek Betutu는 향신료와 허브를 섞은 혼합물에 밤새 재운 오리를 바나나 잎에 싸서 뜨거운 석탄 위에서 훈제하는 발리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발리에서 인기 있는 식사이며 종종 찐 쌀과 다양한 야채 요리와 함께 제공됩니다. Bebek Betutu를 만들기 위해 먼저 오리를 레몬그라스, 생강, 강황, 칠리와 같은 향신료 혼합물에 재운 다음 바나나 잎에 싸서 뜨거운 석탄 위에서 훈제합니다. Bebek Betutu의 1인분 비용은 IDR 50,000~IDR 70,000(약 USD 3.50~USD 5)입니다.
Sate Lilit (다진 고기 Satay)
Sate Lilit은 닭고기,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와 같은 다진 고기로 만든 발리식 사테이의 일종으로 향신료로 양념하고 레몬그라스 스틱에 성형합니다. 그런 다음 satay는 완전히 익을 때까지 뜨거운 석탄 위에 구워지고 매운 땅콩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Sate Lilit은 발리에서 인기 있는 간식으로 종종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깁니다. Sate Lilit의 1인분 비용은 IDR 20,000~IDR 25,000(약 USD 1.50~USD 2)입니다.
Nasi Campur (혼합 밥)
Nasi Campur는 고기, 생선, 야채, 양념과 같은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찐 쌀로 구성된 인기 있는 발리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발리의 주식이며 현지 와룽(작은 가족 소유 레스토랑)에서 널리 구할 수 있습니다. Nasi Campur를 만들기 위해 찐 쌀을 접시에 담고 구운 닭고기, 튀긴 두부, 볶은 야채, 매콤한 땅콩 소스와 같은 다양한 요리를 얹습니다. Nasi Campur의 1인분 비용은 IDR 15,000~IDR 25,000(약 USD 1~USD 2)입니다.
라와르(발리식 야채와 고기 샐러드)
라와르는 야채, 고기, 향신료가 혼합된 발리 전통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발리의 주식이며 종종 반찬이나 더 큰 식사의 일부로 제공됩니다. 라와르를 만들기 위해 간 코코넛, 잘게 썬 야채, 다진 고기를 향신료와 허브로 양념한 다음 샐러드로 제공합니다. 라와르 1인분 비용은 IDR 10,000~IDR 20,000(약 USD 0.75~USD 1.50)입니다.
이글에는 신생아 아기 비행기 탑승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다 있으며, 항시 갱신됩니다. 컨트롤+F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항공기는 기압 장치가 있어 일정한 기내 압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기가 일반적을 운항하는 고도인 5~8000피트 상공에서도 신생아는 별 무리 없이 지낼 수 있어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지에 따른 스케줄에 맞게 예방 접종을 꼭 맞춰야 합니다. 혹시 아기가 빈혈이 있거나 선천성 심기형, 폐질환이 있는 아이는 가급적 어린 나이 비행기 탑승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내에서 증상이 나타나면 괴로움을 호소할 수 있어요.
현재는 코로나 2차 예방접종 증명서가 주로 필요하며, 아프리카 내의 국가에 입국 시에는 황열병이나, 장티푸스 등의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2차 예방 접종 증명서는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즉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아기는 151일 차에 비행기를 탑승하게 됐습니다. 인도네시아로 이동하며, 총 비행시간은 12시간 이상 걸리며, 집에서 출발해서 숙소까지 도착하는 시간을 전부 합치면 약 18시간 정도 되는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1차 비행 6시간 50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환승대기 2시간 45분 2차 비행은 3시간 비행이었습니다. 저가항공사를 이용했고, 유아용 요람, 배시넷 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했어요.( 추가금이 항공권의 50% 정도... 그럴 거면 저가항공이 아니잖아...?)
받을 수 있는 해택이나 탑승 거부가 될수 있는 항목들은 사전에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라면 다를 수 있지만, 아기가 있는 경우 일반 비행과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비행기를 처음 탈 때, 해외여행을 처음 갈 때와 같이 꼼꼼하게 체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여권
아기 여권 발급 방법
준비 서류- 여권 발급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 법정대리인 신분증, 법정대리인 동의서, 법정대리인 인감 증명서(직접방문 시 생략), 가족관계 증명서, 여권발급 비용.
동사무소에 직접 방문한다면, 따로 준비할 것은 여권용 사진 밖에 없어요! 다른 서류들은 전부 동사무소에서 발급하거나 지급 가능합니다. 발급까지 소요기간은 길게 2주라고 동사무소에서 이야기 하던데 1주일만에 나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긴급으로 신청도 가능합니다.
여권발급비용.
만 8세 미만 58면 33,000원 26면 30,000원 재외 공관에서는 각 33불 30불입니다. 성인 여권의 경우 국제 교류 기여금이 추가되어 58면 53,000원 26면 50,000원이 되며, 성인 여권발급 비용에 비해 8세 미만 여권 발급 비하여 조금 저렴합니다.
2. 신생아 아기 탑승 주의사항 및 TIP
아기 탑승조건
일반 적으로 생후 7일 이후이지만, 최소 생후 2달 이상을 권장한다. 의학적인 명확한 이유는 없지만, 아직 아기에게 어떤 질환이나 병이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고, 응급처치나 약물 치료등이 극히 제한되는 시기임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비행을 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아기 탑승 준비물
24개월 미만 유아와 동반 시,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등본(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음)을 챙겨야 합니다. 여권이 있더라도 등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지참하시는 게 마음 편하게 여행하시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 음식/간식 - 소화가 안될 수도 있어서 덜 먹이는 게 좋음.
참고로 아기 식사는 100ml 이상의 액체류 라도 별도 스캔 절차를 거치므로 비행기에 가지고 탑승이 가능하다. 단,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사전에 아기 식사를 소지하고 있음을 이야기해야 한다. 기내 승무원에게 요청 시 분유나 이유식을 데울 수 있지만, 기내에서는 중탕방식을 이용하므로 오래 걸리며, 온도 맞추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아기 식사 준비 꿀팁
분유: 기내에서 액상분유의 온도를 맞추는게 어렵다. 온수가 든 보온병과 생수를 들고 탑승하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아기 식사를 위한 액체의 경우 반입 허용)
이유식: 기내에서 완전 뜨겁게 데워달라고 한 뒤 식혀서 주거나, 뜨거운 이유식을 보온도시락에 넣어가는 방법도 있다.
유아식: 보온도시락을 이용하거나 평소 즐겨먹는 샌드위치, 삶은 계란 등을 준비하면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놀거리
애착인형, 모빌등
미아 방지용 물품
전화번호 인적사항 등이 적힌 물품을 팔찌나 목걸이, 스티커등으로 준비하자. 그런 준비물도 없고 번거롭게 생각된다면, A4용지나 메모지 공책등에 인적사항 등을 적어서 아기 옷 안에 넣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아기 무료 수화물
2개월 미만 아기 수화물 항공사조건 노선 및 내용
대한항공
국내선접이식 유모차 1개, 카시트(또는 요람) 1개 국제선10Kg 이하・3면의 합이 115Cm 이내인 수하물 1개 접이식 유모차 1개, 카시트(또는 요람) 1개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접이식 유모차, 요람, 카시트 중 1개 국제선10Kg(미주 외 구간) 또는 23Kg(미주 구간) 이내 수하물 1개 휴대용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운반용 요람 중 1개
제주항공
국제선휴대용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요람 중 1개
에어부산
국내선휴대용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요람 중 1개 국제선유아용 위탁 수하물 10Kg 및 유아보조기구 1개
티웨이항공
국내선유모차 또는 카시트 중 1개 국제선10Kg 이하의 수하물 1개, 휴대용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요람 중 1개
수화물 TIP
아기를 백팩에 넣을 수 있는 등산 캐리어 또한 유모차 분류로 들어가기 때문에 부모 중 1인이 아기 등산 캐리어를 가져가는 경우 이는 아기의 수화물로 포함이 됩니다. 따라서 일반 캐리어를 따로 1개 더 가지고 가더라도 추가요금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아기 등산 캐리어는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여행 시 아기 등산 캐리어를 고려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3. 항공/공항 서비스
유아용 요람 - 배시넷 서비스
대한 항공 기준 11킬로 미만 75cm 미만 아기 사용 가능합니다.
대한 항공의 경우 티켓 애매와 동시에배시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좌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그냥 바로 전화해서 신청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저가 항공사의 경우 요람이 설치 가능한 좌석을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구매해야지만, 요람제공이 가능하며, 좌석을 1개 더 구매해서 탑승할 경우에는 규정에 맞는 카시트를 가지고 탑승할 수 있다. 배시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좌석의 경우에는 추가금은 약 100불 정도로 성인 2인이 탄다면 100불씩 총 200불 정도 추가금을 내야 합니다. 따라서 어차피 배시넷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항공권 금액에 추가금까지 합한 금액으로 다른 항공사 금액을 비교함이 옳다.
예)
저가 항공 비행시간 10시간 금액 50만원 (베시넷 200불 추가)
대한 항공 비행 시간 5시간 금액 100만 원 (베시넷 무료)
항공사마다 신청 방법 및 기준 등이 차이가 있지만, 각 항공사에 연락하면 무료 또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알아보자.
좌석 관련 참고
어떤 분이 비상구 좌석을 받아 가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유아동반 승객은 비상구 좌석에 탑승할 수 없습니다.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합니다. 따라서 유아용 좌석이 붙어 있는 좌석을 구매하거나 무료로 제공받지 않는 경우에는 일반 좌석을 배정받게 됩니다. 비행시간 동안 아기는 안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유모차
유모차 수화물
유모차를 가지고 탑승하는 경우 크기가 커서 수화물에 실릴 수도 있고, 기내에 가지고 갈 수 도 있습니다.
세 변의 합이 115cm를 초과하는유모차는 탑승구까지사용할수 있으나 탑승구에서 위탁 수하물로 맡겨야 합니다.
접었을 때 일자형으로 완전히 접히는 우산형 휴대용유모차(100 x 20 x 20cm 이내)는기내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모차를 가지고 가는 경우 탑승 직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유모차가 없는 경우에도 아래의 장소에서 무료로 유모차를 대여하여 탑승구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귀국 시에는 인천공항에서 탑승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공항의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모차 대여
인천 공항 내 모든 안내데스크에서유모차를 필요로 하는 분께 무료로 대여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유모차 대여 장소
어린이 동반 서비스
성인 혼자 2명 이상의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 경우 다양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수하물을 우선 처리해 주거나 항공기에 우선 탑승시켜 주거나, 또는 마중객 대기 장소를 안내해 주는 등의 어린이 동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사별로 신청 방법 또는 기준이 상이하니 미리 확인해 보자.
아시아나항공 '해피맘 서비스'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로 신청 가능 (무료)
패스트 트랙 임산부
만 7세 미만 유소아, 장애인, 고령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체크인 시 패스트트랙 패스권을 발급받으면 됩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시에 이용하는 서비스 임으로 항공사 상관없이 패스트 트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국장 및 운영시간 출국장과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필요
제1여객터미널 2출국장 07:00-22:00, 4 출국장 24시간 운영
제2여객터미널1A출국장 07:00-19:00, 2A출국장 24시간 운영
인천 국제공항 내 유아 휴게실
수유실, 기저귀교환대, 젖병소독기 등 있음. 당연히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대기시간에 기다리기 정말 안락합니다. 실 사용자도 많지 않아서 1 시간 있어도 오는 사람 한 명도 없었음.
주변에 부모들을 보면 육아 휴직을 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휴직을 하더라도 아기랑 해외여행을 꿈도 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여행을 준비할 때에도 다들 놀랐으며, 아기는 어떻게 하고 가는 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자세히 알아보기도 전에 포기하지 말고, 어찌 보면 기회일 수 있으니 여행을 준비해보자.
일단 비행기표는 두 좌석만 구매했다. 아기는 앉고 타야 한다.
대신 가격이 매력적인데, 우리는 저가 항공사 이용으로 3인 합 약 5,60만 원 편도로 티켓을 구매했다. 그중 가는 편에는 8만 원, 오는 편에는 4만 원이 아이 비행기 티켓 값이다.
가는 비행기 편만 편도로 구입했는데, 입국 3일 전 코로나 증명서 등 준비할 것들을 체크하다 보니 아웃 티켓이 있어야 입국 허가가 난다는 것을 보고 입국 시 필요한 것들을 모두 체크해보았다.
인도네시아 입국 시 필요한 것.
인도네시아를 출국하는 비행기 티켓 또는 출국 증명할 수 있는 기타 서류.
코로나 2차 예방 접종 증명서(영문)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 설치(인도네시아 건강 관련 어플)
비자(도착 비자로 구매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웃티켓과 인티켓을 따로 구매했어요...
그래서 금액이 좀 더 비싸게 산 것 같아요. 코로나 2차 예방 접종 증명서는 정부 24 코로나백신예방접종증명서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고, 어플리 케이션도 그냥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비자는 인도네이사 돈 500,000루피아로 한화로 4만 원 정도 되는 가격이다. 미리 달러나 루피아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으며, 만약 둘 다 없다면 한화로 계산해야 하는데 환율이 창렬이라 꼭 달러를 준비해 가자.
혹시 비행기 경유 시간이 너무 길거나
공항 노숙이 불가하거나 너무 힘든 상황이라면, 각 공항에서 호텔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쿠알라 룸푸르 말레이시아 공항을 경유하는 경우에 공항 체류시간이 약 10시간으로 저가 항공 중에 가장 길었는데, 쿠알라룸푸르 공항에는 캡슐 호텔이 있다. 3,6,9시간 단위로 결제 금액이 상이하다.
1칸당 가격
6시간 90링깃 24,000원
9시간 100 링킷 26,000원
디파짓 50링깃 13,000
샤워가능하고, 물품보관도 가능하며, 카페랑 라운지도 있어서, 경유시간 길다 쉬면서 재정비하기 좋다.
짐 챙기기
캐리어 없음.
배낭 2개.(40L)
아기띠
유모차는 없이 앞으로 아기 안을 수 있는 아기띠를 챙겼고, 우리 개인 짐은 옷가지 몇 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기 용품만 챙겼다. 그리고 혹시 아기 관련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다면, 해외 체류 시간을 고려해야 하는데, 아기가 1년에 3개월 이상 해외체류를 하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으로, 꼭 체크하자. 또한 육아 휴직 급여를 받고 있다면, 아이와 함께 외국에 나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육아휴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기를 두고 해외에 장기간 체류하는 것은 제한될 수 있다.
비행기 귀 막힘 신생아 - 아기 귀 막히는 건 어떻게 해요?
첫 번째 방법은 아기 코를 꼬집는 것인데요. 신생아도 그렇지만, 어린아이들 영유아들도 스스로 귀 막힘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륙 시 보다 착류시에 더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코를 막기만 해도 이륙 시에는 대부분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마시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귀가 먹먹해질 때 즘을 기다렸다가 아기에게 분유나 젖 마실 것을 주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효과가 큽니다. 중요한 건 안 먹을 수도 있다는 게 더 문제인데, 그래서 만약 신생아라면 타이밍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배고픈 상태를 유지했다가 귀가 막힐 때 먹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